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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심현섭은 돈가스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음을 알리며 "얼굴사장 바지 사장이라고 하는데 저는 직접한다. 손님들이 '어 진짜 있네'라고 한 후 다음에 오시면 '어 또 있네'라고 하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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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심현섭은 "전성기 당시 하루에 17개 일을 하기도 했었다. 라디오 광고 하루에 4개, 체육대회 3개, 나이트클럽 5개, 이거저거 방송 2개, 한 17개까지 하니까 하루에 3억 2천을 벌었다"라고 전성기 시절 수익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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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은 "나는 그걸로 어머니를 한 번도 원망한 적이 없다. 원망하면 뭐하냐 어머니인데. 큰 스포츠센터를 하시려고 하다가 투자과정에서 어떤 사람이 없어졌다.(돈을 들도 도망갔다) 이 이야기는 하고 싶지도 않았다"라며 어머니가 사기 당한 사연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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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은 당시 인기에 대해 "'개그콘서트' 회의 하고 있으면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다. '창원 나이트인데 오셔서 밤바야 한번 외쳐주시면 2천만원 드릴게요'라고 했었다. 또 고대에서 3만5000명 앞에서 공연도 했었다"라고 업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현재 재산에 대해 심현섭은 "노후를 위해 새로 지어진 지식센터 상가를 분양 받았는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아직까지도 공실이다. 난 돈을 못모을 사람인가 싶었다. 또 저는 태어나서 백화점도 몇 번 안 가봤다. 제 옷을 사려고 가본 적이 거의 없다. 그렇게 크게 낭비를 하고 살지 않았다. 한창 인기 있을 때도 어디 도착하면 제 차를 보고 행사 관계자들이 놀라기도 했었다. 저는 물욕이 없다. 아버지는 14살에 사고로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긴 간병을 제가 했기 때문에 인생을 좀 빨리 알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결혼생각이 있냐"라는 질문에 심현섭은 "제1의 목표가 결혼이다. 저에 대한 기대치가 많이 없는 여자라면 '재산이 되게 많을 것이다' 그런 생각만 안 가져준다면 있는 척 하고 싶지도 않다. 그건 허세다. 있는 척 했다가 결혼을 하면 거짓말 한 거다. 뻔히 다 그쪽이 알 건데. 뭐하러 거짓말을 하냐"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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