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자신을 연기한 배우 김남길과의 싱크로율이 0.2%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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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하 '돌싱포맨')에는 권일용, 프로파일러 표창원,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가 출연했다.
이상민은 "권일용 교수님의 프로파일러 시절 이야기가 드라마가 됐다"라며 2020년 방송된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언급했다. 이상민은 "김남길 배우가 권일용 교수님을 연기했는데 SBS '연기대상' 대상까지 수상했다"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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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용은 "영상 분석을 하는 황민구 박사가 저와 김남길 씨의 싱크로율을 영상으로 분석했다. 감정 보고서까지 만들었던데 0.2% 정도 나왔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남길, 진선규 배우가 한 번도 범죄자를 본 적이 없는데 악독한 범죄자를 만나는 장면을 연기해야 하니 힘들어하더라. 그래서 제가 조언했더니 실제 대사로 썼더라"라고 떠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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