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장현석이 박찬호와 류현진 뒤를 이어 LA 다저스와 계약하고 메이저리그 도전을 한다.
장현석의 에이전트인 리코스포츠는 9일 "마산 용마고등학교 투수 장현석이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계약금 90만 달러(약 11억 8천만원) 규모의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다저스는 한국 야구팬에게도 익숙한 곳. 1994년 한양대 재학 중이었던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도전을 위해 처음 계약한 곳이다. '코리안몬스터' 류현진은 2012년 시즌 종료 후 포스팅시스템으로 다저스와 계약해 지금까지 메이저리거로서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장현석은 "다저스라는 명문 구단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저를 선택해주신 만큼 열심히 노력하여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현석의 LA 다저스 입단 기자회견은 14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