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엄태화 감독이 친동생이자 배우 엄태구와의 사이를 털어놨다.
Advertisement
엄 감독은 9일 방송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배우 김선영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이 "형제끼리 무뚝뚝한 경우가 많은데, 영화 이야기를 많이 나누시나"라고 묻자 엄 감독은 "영화를 시작하기 전에는 서로 대화가 많이 없었다"며 "영화를 시작하고 나서는 서로 말문이 트였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덧붙여 그는 "하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여전히 대화가 엄청 많은 편은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엄 감독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원작 '유쾌한 이웃'을 언급하며 "이 작품이 특히 재미있었던 것은 배경이 아파트라는 점이었다. 한국 사람의 절반이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 않나. 보편적이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장소여서 재미있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지현, 자식 농사 대성공..두 아들 ‘완벽 DNA’ “다 가졌네, 없는 게 뭐야” -
송일국, '190cm 삼둥이'에 치여사는 근황 "사춘기 반항, 판사母 아닌 내게 쏟아" ('불후') -
故 현미, 싱크대 앞 쓰러진 채…벌써 3주기 "발견만 빨랐어도" -
'10세 연상♥' 효민, '100억' 한강뷰 신혼집 공개..올블랙 화장실도 깜짝 ('편스토랑') -
'유산 아픔' 오상진♥김소영, 드디어 득남…"네 가족 됐다" 뭉클한 소감 -
정호영, 라이벌 샘킴에 기습 따귀..돌발행동에 일동 충격 ('1박2일') -
힐러리 더프 “톱스타 전남친 익사 후 나 찾아와”..사후 메시지 공개 -
환희, '불화' 母와 20년만 시장 나들이 중 대참사 "갑자기 사라져" ('살림남')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