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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부터 광주 지역에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오후 들어 그쳤다. 챔피언스필드 내야에는 여전히 대형 방수포가 덮여있어 타격 훈련은 불가능했지만, 외야 잔디에서 캐치볼과 러닝 훈련은 가능했다. KIA 투수와 야수들이 먼저 챔피언스필드 외야에서 캐치볼 훈련을 소화한 후 실내 훈련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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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등판까지 우천 노게임이 되며 플럿코의 후반기 공식 기록은 7월 25일 KT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소화한 게 전부다. 플럿코는 7월22일 잠실 SSG전에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됐고, 25일 등판 후 감기 몸살과 코로나로 2주를 쉬어야 했다. 8일 경기에서도 1⅓이 투구에 그쳤고, 그마저도 기록에서 삭제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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