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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은 만난지 3주만에 결혼한 남편과 37년째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양희은은 "우리 때는 36살이면 진짜 늦게 한건데 남편과 만난지 3주만에 결혼했다. 누군지 모르니까 37년째 알아가면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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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혼을 추천하냐는 질문에 "안 해요 추천"라고 단호하게 말해 우슴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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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전에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서 나영이와 친해졌는데, 당시 나영이가 낸 책 속의 '가난한 냉장고' 얘기를 보고 나영이에 대해 잘 알게 됐다. 그 내용으로 함께 가사를 써서 '나영이네 냉장고'라는 노래를 만들어 발매했다"며 김나영와 가까워진 계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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