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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연예계에서도 선배들과 친한 이유에 대해 "집안에서도 사촌형 사촌누나가 꽤 나이 차이가 나서 제가 잘 앵기는 편"이라며 "그래서인지 선배가 후배보다 좋다. 선배의 장점이 더 많이 보이는 편이다. 전 저 같은 후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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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옆에 있어보면 그 형의 부지런함과 진짜 멈추지 않는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아이디어를 내고 새로운 걸 만들어낸다. 많이 먹는 것도 배울점이다. 엄청 먹고 준비하고 근면 성실의 아이콘이다. 같이 있는 시간만으로도 얻는게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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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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