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강심장 리그' 류승수가 절친 김호영의 실체를 폭로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리그'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절친으로 배우 류승수가 출연했다.
이날 류승수는 김호영의 인기에 자신의 지분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호영 씨는 고정이 되고 나는 게스트로 출연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호영은 "정말 죄송하다. 광고도 10개 찍게 해드렸어야 했는데 2개만 찍게 했다. 고정 프로그램도 5개에서 10개 정도 해드렸어야 했는데 하나만 맡게 해드려서 죄송하다. 선배님"이라며 무릎을 꿇어 폭소케 했다.
이어 류승수는 "한때는 호영 씨한테 전화도 많이 왔다. 중국집도 가고 공연도 보러 가고 지내다가 어느 순간 연락이 뚝 끊어지더라. 가끔 방송국에서 마주칠 때 어색해졌다. 예전에는 만나면 반갑게 손을 흔들었는데 이제는 배꼽 인사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내가 호영 씨랑 친한데 갑자기 끊는다면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류승수는 "바빠서"라고 답했다. 이지혜가 "바쁜 건 이해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자 류승수는 "배 아프다"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케 했다.
또 류승수는 "사람들이 속고 있다. (김호영이) 평소에도 이런 캐릭터인 줄 알더라. 예능에서는 에너지가 넘치는데 사실 사석에선 말이 별로 없다. 대화의 상당 부분의 지분을 제가 갖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지혜는 "얘도 살아야 한다"고 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물들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