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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과 제임스 메디슨, 데얀 쿨루셉스키는 아예 엔트리에 제외됐고, 동행한 손흥민은 벤치를 지켰다. 히샬리송이 원톱에 포진한 가운데 2선에는 페리시치, 지오바니 로셀소, 마노르 솔로몬이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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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스킵이 전반 24분과 36분, 연속골을 터트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후반 36분부터 내리 3골을 허용하며 패전을 멍에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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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시치는 6일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에서는 결장했다. '풋볼런던'은 페리시치에 대해 '윙어로서 버티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큰 선수가 될 수 있다. 페리시치의 볼 배달은 엄청난 품격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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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시치는 고국인 크로아티아의 하이두크 스플리트로의 이적이 점쳐졌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최근 '페리시치는 적절한 구단이 나타나면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아마도 페리시치가 뛰는 것은 이적을 위한 것이다. 지난 시즌보다 훨씬 더 효율적인 선수라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서다'며 '그는 이 역할이 더 행복할 것이다. 단순히 프리시즌의 속임수일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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