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대째 의사' 집안 출신인 이정현 남편 박유정씨의 병원 개원식에 톱스타들이 출동, 눈길을 끈다.
배우 이윤미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개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말 엄청난 개원식과 함께 편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언니의 에피타이저"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바쁜 와중에도 남편 내조와 살림까지 완벽한 언니 늘 응원해요. 근데 정말 병원이름...센스쟁이"라고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엔 톱스타들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가운데 이정현 부부를 중심으로 평소 친분이 깊은 한지혜 이윤미, 백지영, 오윤아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에서 빼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한 이정현은 이날 남편의 병원 개원식을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이가운데 특히 병원 이름이 눈길을 끈다. '연세 와 병원'으로, 이정현의 히트곡 '와'를 연상시키게 하기 때문.
한편 박유정씨와 인턴, 레지던트, 펠로우까지 같이 했다는 두 절친이 최근 '신상출시 펀스토랑'에서 박유정의 학창시절을 증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은 "(박유정씨가) 엄청 성실했다. 4년 동안 총 4명만 받을 수 있는 우수전공의를 두 번이나 받은 친구"라고 했다. 또 박유정씨의 부친도 족부족관절 전문의로, 친구들은 "인자하시기로 유명하다. 후임들이 칭송하신다", "후배들이 칭송하기 쉽지 않은데 좋은 분이다"라고 증언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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