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왜 LEE가 없지?'
프랑스 리그1 공식 홈페이지 '리그1닷컴'은 9일 특집기사를 게재했다. 올 시즌 가장 주목해야 할 5명의 영입이라는 주제였다.
지난 시즌 마요르카에서 리그 최상급 경기력을 보이며 올 여름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이적한 이강인은 없었다. 대신, 곤살로 라모스가 대신했다.
포르투갈 출신 라모스는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에서 27골 12어시스트를 기록한 신예 공격수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뽑힌 뒤 벤치로 강등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신헤 해트트릭을 뽑아냈다.
RC 랭스의 앤디 디우프, 스트라스부르 아바카르 실라,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스타드 렌 엔조 르 페가 선정됐다.
이강인은 상징성과 경기력 측면에서 당연히 주목받을 만하다.
이미 르10스포르트는 '이강인은 PSG가 영입한 최초의 아시아인'이라고 상징성을 부과했다. 지난 시즌 마요르카에서 경기력도 최상급이었다. 지난 시즌 유럽 7대 리그 100회 이상 드리블 시도를 한 선수 가운데 드리블 성공률 1위(72.6%). 유일한 성공률 70%대 선수였다. 경기당 키 패스 1.5회, 드리블 2.5회 성공을 기록했다.
강력한 탈압박 능력과 좌우 사이드의 왕성한 활동량으로 경기를 지배하는 능력이 늘어났다. PSG는 올 시즌 대대적 팀 개편을 하고 있다. 이강인은 리그1 최강 PSG에서도 주목하는 재능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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