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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최수영과 전혜진은 팬들의 연애 상담을 해주기로 했다. "썸타는 기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최수영은 "저는 딱 두 달"이라 했지만 전혜진은 "난 이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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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전혜진은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전혜진은 "누군가를 좋아할 때마다 겹이 계속 쌓이는 거 같다. 지나고 나니까 그게 또 나의 한 겹을 만들어 내는구나는 있는 거 같다"며 "거기서 아픔이 생길 수도 있고. 전혀 다른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그래서 연애 많이 하는 애들이 잘 산다고 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최수영은 아쉬워하는 모션을 취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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