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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최초에 6000만파운드(약 1000억원)로 협상을 시작했다. 레비는 응답하지 않았다. 바이에른은 7000만파운드(약 1180억원)에 보너스를 붙여 재입찰했다. 레비는 입을 굳게 다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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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지난 5일 1억유로가 넘는 세 번째 오퍼를 넣은 뒤 24시간 내에 답변을 요구했다. 레비는 보란듯이 이 오퍼를 무시한 채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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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스포츠는 '토트넘은 1억파운드(약 1680억원)를 원한다. 바이에른의 오퍼는 이번이 네 번째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하는 이번 주말이 되기 전에 자신의 미래가 결정되기를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축구전문가 앤디 브라셀은 "토트넘에 있어서 케인은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선수다. 다만 독일 내에서는 1억유로 이상을 지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논쟁이 많다"라고 진단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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