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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부터 주니치 타선을 압도했다. 1,2,3회 3이닝을 연속 세타자로 끝냈다. 4회 2사까지 11타자를 연속으로 범타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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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2사후 연속 안타를 내줬지만, 2사 1,3루 위기를 가볍게 넘겼다. 1번 오카바야시 유키를 내야땅볼로 유도,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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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어는 7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하고 불펜에 마운드를 넘겼다. 108구의 투구로 삼진 10개를 잡고, 볼넷없이 사구 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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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7일 주니치전 5회 1실점한 후 19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즌이 진행될수록이 더 강력해지고 있다. 최근 5경기 모두 7이닝 이상을 던졌고,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지난 6월에는 4승을 거두고 월간 MVP에 선정됐다.
이날 주니치전까지 15경기에 등판해 8승3패,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했다.
바우어는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83승69패-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한 정상급 투수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즌을 단축해 치른 2020년,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11경기에 출전해 5승4패-1.73을 기록하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5승 중 2승이 완봉승이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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