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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직원은 매장과 도보로 10여분 정도의 거리를 걸어다니는데 아침에 이렇게 문자를 받았다."라며 아르바이트생에게 받은 메시지를 갈무리한 사진을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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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요즘은 이렇게도 출근 불가 메시지를 보내는구나 싶다가도 내가 근로자를 고용한 고용주인데 내가 판단해서 출근하지 마라고 하거나 직원이 '오늘 태풍 심한데 출근하는게 맞을까요?'라고 물어봤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에 아침부터 조금 혼란스럽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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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시지로 통보한 것이냐, 전화를 안하는 게 이상하다.", "출근 여부에 대해 최소한 의견이라도 구해야 정상이다.",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통보면 그냥 무개념이다."라면서 아르바이트생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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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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