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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인은 지난 7월 8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고, 7월 29일부터 실전에 나서며 1군 복귀 준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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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1군에서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4푼3리(136타수 33안타) 3홈런 22타점을 기록 중인 황대인이 타격과 수비에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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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은 최근 1루수로 나섰지만 수비에서 부족함이 보였다. 전날 LG전에서도 아쉬운 모습이 자주 나왔다. 김 감독은 "최근 2,3년 동안 외야에서만 하다보니 1루수로서 풋워크나 핸들링 부분이 좀 부족해 보인다. 본인이 어색한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훈련하고 경기에 나가다보면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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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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