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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의 연속 무승 경기는 경남전 포함 7경기(3무4패)로 늘었다. 전남, 천안시티, 충남아산과 비겼고, 안양, 김포, 충북청주 그리고 경남에 패했다. 한때 7위에 머무르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넘보던 이랜드는 7승5무11패(승점 23)를 기록하며 11위까지 추락했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 5위 안양(38점)과 승점차가 15점으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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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6월 전남 원정에서 추가시간 실점으로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7월 충북청주 원정에선 상대 선수가 전반 30분 상대선수 퇴장, 32분 선제 득점을 하며 무승 탈출의 절호의 기회를 잡았지만, 후반 연속실점하며 역전패했다. 지난 7경기에서 10실점 중 9실점을 후반전에 기록했고, 같은 기간 기대득점 대비 득점은 0.45로 13개팀 중 가장 낮았다. 문전 집중력과 후반 집중력이 동시에 떨어졌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랜드는 7월 들어 츠바사와 같은 장기 부상자들이 돌아오면서 스쿼드 운용폭은 더 넓어졌지만, 전력이 더 약해진 느낌이다. 계속된 무승은 라커룸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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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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