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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했고 신속한 수사 협조를 당부했다. 경호 인력을 강화해 에스파가 출국할 때도 경호 인력 및 공항 경찰의 협조로 안전하게 나갔다. 경찰에서도 당사 사옥을 방문해 보안 및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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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아이돌을 향한 혐오가 사진이나 편지를 이용한 저주 정도로 표출됐다면 최근 들어서는 그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도심 곳곳에서 잇달아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지며 전국민의 불안이 높아진 상태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소속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하며 아티스트 보호에 힘쓰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과도한 집착과 그릇된 팬심이 중대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자정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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