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4인방은 고용주인 '귀신의 집' 담당자를 만나 인사를 나눈 뒤, "귀신 알바를 부탁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스러워 했다. 이에 풍자는 "누구야? 누가 하고 싶다고 했어?"라며 '귀신 알바'를 추천한 범인(?)을 색출해냈다. 범인으로 밝혀진 홍윤화는 민망해하며 급 사과했고, 풍자는 "우린 (분장 안하고) 그냥 지나가도 사람들이 겁낸다"라고 셀프 디스해 큰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본격 업무 투입 전, 4인방은 민속촌 대표 메뉴로 새참을 먹었다. 민속촌답게 양반집 스타일의 요리가 푸짐하게 나왔고, 작업반장의 특권으로 풍자는 가장 먼저 시식을 했다. 불고기전골과 한우 채끝 등심구이까지 맛본 풍자는 '갈비'로 2행시를 지으면 시식 권한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홍윤화는 냉큼 "갈 때까지 간, 비만!"이라고 풍자를 향해 소리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Advertisement
잠시 후 이들은 '귀신의 집'으로 들어가, 주요 스폿에서 조용히 손님을 기다렸다. 이어 손님들이 입장하자 4인방은 혼신의 귀신 열연을 펼쳐, 남성 손님들마저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다. 업무를 마친 이들은 "은근히 보람이 있다"며 만족했고, 고용주 역시 "귀신 역할을 진짜로 잘해줬다"며 '쌍따봉'을 날렸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김민경은 편의점 냉면 육수로 만들 수 있는 '1분 묵사발' 레시피를 깜짝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풍자는 "허영만 식객이 인정한 장국밥도 먹어야 한다"며 국밥을 주문해 '민속촌 먹방'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식사 후, 신기루는 "무더위를 이길 수 있을 만큼의 맛있는 식사여서 좋았다"며 '국밥 건배'를 제안했다. 이에 모두는 "다음에도 열심히 일하자!"며 파이팅을 외친 뒤 훈훈하게 퇴근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