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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은 주로 발꿈치 안쪽에서 통증이 시작되며 만성으로 발전된 경우 발 안쪽을 따라 발 중앙이나 발바닥 전체에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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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진료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족저근막염(질병코드 M72.2) 환자는 27만 1850명에 달한다. 이는 10년 전인 13만8583명에 비해 약 2배에 달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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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반복적인 사용으로 인한 족저근막의 스트레스를 꼽을 수 있다. 과격한 운동이나 중년이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더 잘 발생할 수 있다. 평소 딱딱하거나 얇은 밑창의 신발을 신는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발의 아치가 낮거나 없는 편평족, 반대로 아치가 높은 요족 등 발 구조적 원인에 따라 발병률이 증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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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은 보통 활동을 조절하는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하지만 6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 경우에는 통증이 심한 족저근막 일부를 절제하거나 늘려주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통증이 심한 경우 소염진통제를 통해 증상 조절을 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다.
고려대 구로병원 박영환 정형외과 교수는 "우리의 발은 매일 사용하는 만큼 한번 증상이 유발되면 일상생활에 바로 영향을 주고 삶의 질도 떨어뜨릴 수 있다"면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제때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적절한 체중 유지와 과도하지 않은 운동, 편안한 신발 착용 등 평소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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