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밀수'가 개봉 3주차 오프닝 박스오피스도 2위를 기록하며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한국 영화계 부활 신호탄을 쐈다.
영화 '밀수'가 개봉 3주차 첫 날 누적 관객수 386만 4627명을 모으며 순항 중이다. 특히 지난 9일 '콘크리트 유토피아' 가 개봉하면서 다소 움츠렸던 여름 극장가의 한국 영화들이 기세를 되찾는 모습이다. 지금까지 단독으로 여름 극장가를 이끌어 왔던 '밀수'는 금주부터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함께 극장가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밀수'의 김혜수,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이병헌은 한국 영화, 연예 산업의 살아있는 전설. 두 배우가 다시 한번 한국 영화에 대한 관객 신뢰감을 회복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7월 26일 개봉해 시원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밀수'는 개봉 3주차에도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해 눈길을 모은다. 개봉 후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와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해온 '밀수'는 어김없이 높은 좌석 판매율로 탄탄한 입소문을 입증 중이다.
전 세대를 관통하는 호평을 이끌며 진정한 입소문 영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인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