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한석준이 "어릴 적 장래희망은 대통령이었다"라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0일(목) 저녁 8시 AXN과 Tvasia Plus를 통해 방송되는 크라임 퀴즈쇼 '풀어파일러3' 7회에서는 아름다운 유럽의 운하를 핏빛 공포로 물들인 충격적인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추리를 이끌어간다.
범인은 바로 자신의 연인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존 스위니, 그러나 여러 수상한 정황에도 존 스위니가 전혀 의심을 받지 않았던 이유를 묻자 풀어파일러 4인은 범인의 소지품을 통해 직업적 특성을 추론하며 또 한 번 막강한 프로파일링 실력을 발휘한다.
서장훈을 비롯해 이진호, 김민아는 "범인의 직업이 목수일 것"이라고 암시하는 반면 한석준은 "식육처리 기능사"라고 확신하며 소신 추리를 펼치는 모습이 포착돼 과연 그의 추리가 정답으로 향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권일용 교수는 "의사 남편이 자신이 직접 처방한 수면제를 아내한테 먹인 뒤 약물을 주입해 살해했다"라며 직업적 특성을 악용한 유사 국내 사건을 소개하기도. 이에 서장훈은 "X라이네"라며 분노를 표할 예정이다.
또한 서장훈은 다른 출연진들에 어릴 적 장래희망을 묻자 한석준은 "대통령이었다"라며 "지금은 그 꿈을 버렸다. 제가 버린 건지 그쪽에서 버린 건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이자 서장훈은 "어이없다"라고 말하며 적막한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적으로 6천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라틴 아티스트로 꼽히는 라틴 팝계의 디바 '셀레나 킨타니야의 죽음'에 얽힌 끔찍한 사건까지 파헤친다.
이처럼 전문적인 지식과 실제 사건 사례를 통해 다양한 범죄 예방법을 전수하고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부여하는 '풀어파일러3' 7회는 오늘(10일) 저녁 8시 AXN과 TVasia Plu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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