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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스마트폰으로 최애 시트콤을 시청하며 하루를 시작한 코드 쿤스트는 스마트폰 중독 관련 영상을 본 뒤 "나도 디톡스를 해야겠어"라고 결심한다. 그는 존경하는 전 축구 감독 알렉스 퍼거슨의 명언 "SNS는 인생의 낭비다"를 언급하며, 스마트폰 없이 살기를 실천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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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는 스마트폰이 없는 10시간을 보내기 위해 집을 나선다. 내비게이션 없이 이정표에 의지한 운전인 그는 "몸의 감각이 깨어났다"라며 '디지털 디톡스'의 장점을 알게 된다. 코드 쿤스트는 휴게소 공중전화에서 추억의 콜렉트콜도 시도한다. 코드 쿤스트의 콜렉트콜을 거부한 상대방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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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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