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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 1팀장 김무찬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선'의 자리에 있는 인물이다. 경찰이지만 법망을 피해 가는 악질 같은 범죄자들을 제대로 처단할 수 없다는 딜레마에 빠진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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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닥터 이방인' 이후 9년 만에 SBS로 돌아온 그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굉장히 어색하고 반가웠다. 거의 10년 만에 돌아왔는데 어떻게 보면 처갓집 같은 느낌이다. 마음이 편하지만 어색한 부분도 있고,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크다. 이전 작품이 워낙 잘 됐기 때문에, SBS에서 만큼은 더 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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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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