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의리는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서 6이닝 동안 8안타(1홈런)를 맞았으나 볼넷 하나 내주지 않고 몸에 맞는 공 1개에 3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4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팀이 2대6으로 패하며 이의리는 10승 문턱에 이르지 못하고 시즌 6패째를 당했다.
Advertisement
구위가 뛰어난 반면 제구가 불안하다는 지적을 받았던 이의리가 볼넷을 하나도 내주지 않은 점은 분명히 긍정적인 시그널이라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1회초부터 매우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공을 뿌렸고, 결과도 좋았다.
Advertisement
이의리는 촤근 4경기서 볼넷수가 확실히 줄어드는 추세였다. 지난 7월 8일 KT전서 5이닝 동안 2볼넷을 기록했고, 7월 28일 롯데전서 6이닝 3볼넷, 3일 삼성 라이온즈전서 5이닝 3볼넷을 기록해 최근 4경기에서 22이닝 동안 8개의 볼넷을 기록했다. 9이닝당 볼넷이 3.3개. 올시즌 이의리의 9이닝당 볼넷이 6.8개이니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