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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지혜는 "'엄마도 좀 쉬자 2탄' 게스트로 가수 백지영씨와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씨 나오셨다"며 "엄마들이 나오고 싶어서 안달복달하더라. 오늘 수락산 계곡에서 백숙을 즐기며 물에 발 담그고 쉬자"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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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친해지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지혜는 "'동상이몽'에 윤혜진씨가 출연했는데 너무 쿨하더라. 서로 같은 과의 냄새를 맡았다. 얘는 공중파 감은 아니다. 약간 싼티가 있다고 봤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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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이 질문 안할 수 없다.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라며 "참고로 이현이 씨는 어버이날에 했다고 했는데 남편이 댓글을 달았다. '어? 나랑?'이라고 적었더라. 다 검증이 된다"고 웃었다.
이에 백지영은 "다 너 몰래 하는거야"라고 직격으로 말해 제작진의 '언니 T야?' 자막을 유발해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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