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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달 22일 첫 번째 비시즌 친선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하지만 전반 43분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했다. 일본에서 진행된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세레소 오사카(일본)-인터 밀란(이탈리아)과의 일본 투어 경기에는 제외됐다. 지난 3일 부산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친선경기에서 복귀를 알렸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은 후반 23분 교체 투입됐다. 짧은 시간 출전이었지만 팬들은 이강인의 복귀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프랑스 언론은 PSG의 뒤숭숭한 분위기를 가라앉힐 에이스로 이강인을 꼽았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이강인이 엔리케 감독의 4-3-3 포메이션에 자리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곤살로 하무스, 마르코 아센시오와 함께 공격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공격수 3명이 전부 이번 여름 이적생들이다. 이강인은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아센시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하무스는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파리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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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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