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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류진은 "진짜가 나타났다! 찬호가 나타났다! 못했던 데이트 시작!! 아빠의 괴롭힘 시작!!"이라며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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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은 지난 2006년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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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태우도 큰 아들 하준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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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정태우는 검정고시에 응시하게 된 아들을 응원하는 모습. 아빠의 눈매를 그대로 물려받은 하준은 엄마의 미모 DNA까지 더해져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또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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