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꽃미남 DNA 장착한 2세들의 빛나는 비주얼 대결이 눈길을 끈다.
배우 류진이 '뷔 닮은꼴'로 화제가 됐던 둘째 아들 찬호의 '정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류진은 "진짜가 나타났다! 찬호가 나타났다! 못했던 데이트 시작!! 아빠의 괴롭힘 시작!!"이라며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 중인 류진은 최근 아들 찬호와 빙수를 즐기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 과거 BTS 뷔 닮은꼴로 유명했던 찬호는 부쩍 큰 모습으로 랜선이모들을 설레게 했다.
류진은 지난 2006년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또 류진과 아들 찬형, 찬호는 MBC 예능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KBS2 예능 '편스토랑'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정태우도 큰 아들 하준의 근황을 전했다.
1일 배우 정태우는 "지난번엔 내가 더 엄청 긴장했었는데.. 이번엔 두번째라 그런지 1만 떨린다. 잘하리라 믿는다 아들 화이팅!!"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태우는 검정고시에 응시하게 된 아들을 응원하는 모습. 아빠의 눈매를 그대로 물려받은 하준은 엄마의 미모 DNA까지 더해져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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