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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작성자 A씨는 "아파트 단지에 위험한 화분이 있어 7월 경부터 몇 차례 문의를 했으나 한 달 지난 시점, 사진상 큰 화분만 정리 되었다."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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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곧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남은 화분도 처리가 어떻게 되나 관리사무소에 문의를 했는데 '개인 사유라 권고 및 안내 방송만 할 수 있다'는 이상한 소리만 하고 있었다."며 "내가 악성 민원을 넣은 것도 아니다. 베란다 바로 앞 통행로에 놀이터도 있는데 누가 봐도 위험한 것이 아니냐"라면서 공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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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만 봐도 화가 난다.", "떨어져서 사람 다쳐봐야 정신 차린다.", "개인주의 성향이 너무 강한 것인지 정말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신고 안되냐, 정말 떨어지면 사단날 것 같다."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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