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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BO리그 SSG와 삼성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린다. 태풍 '카눈'은 중부 지방을 벗어나 북상했으나 수도권 지역에는 11일까지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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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와 삼성의 경기가 열리는 인천 지역도 오전 많은 비가 내렸다. 오후 들어 비는 잦아들었지만 저녁, 내일 오전까지 비가 예보되어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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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올해 97경기를 치뤘다. 40승 1무 56패로 단독 꼴찌에서 최근 키움에 앞서는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경기 3승 2패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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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들어 비는 조금 잦아들기는 했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전날부터 많은 비가 내려 그라운드의 상태는 좋지 못하다. 랜더스필드 그라운드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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