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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승원과 김성균, 주연은 마야 원주민의 집에서 식사 대접을 받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직접 옥수수 토르티야까지 만든 차승원은 "진짜 토르티야도 먹어보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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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차승원은 "너 죽을래"라며 김성균의 멱살을 잡아 웃음을 안겼다. 당황한 김성균은 "난 숙박 얘기한 적은 없다. 내가 언제 숙박한다고 했냐"며 "난 그들의 삶 속에 녹아들고 싶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차승원은 "그게 그거다. 자보고 싶다는 거다. 그게 자고 싶다의 다른 의미다. 어딜 녹냐"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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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은 자리가 정리되는 동안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난 지금 마야 원주민 집에 와서 식사 대접 받았다. 여기서 오늘 하룻밤 잔다. 그리고 오늘 진짜 토르티야를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균과 주연에 대해 "애들이 너무 착하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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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승원은 1992년에 4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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