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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정현 부부는 딸 서아의 돌잔치 전를 하기 전 사진 촬영에 나섰다. 서아는 낯선 장소에서도 울지 않고 얌전하게 촬영하며 순둥미를 뽐냈다. 야외 촬영에서는 피곤해졌는지 잠시 위기가 왔으나 동요를 들려주자마자 바로 리듬을 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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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후 이정현 남편은 직접 요리에 도전했다. 이정현 남편은 과거 아내의 '편스토랑' 출연 영상을 보면서 깻잎고기말이를 만들었다. 불 조절에 실패해 고기가 제대로 익지 않아 이정현이 '먹뱉'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이정현은 "고생했다. 진짜 감동 많이 받았다"며 남편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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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과 남편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서아가 아팠을 때를 떠올렸다. 이정현은 "그때 너무 힘들었다. 아기 아픈 걸 처음 보니까 정말 충격이었다. 옛날에 엄마들이 '내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다'는 말을 왜 했는지 알겠더라. 나도 자연스럽게 나왔다"며 "엄마 생각도 많이 났다. 내가 서아를 바라보고 아끼는 마음이 들면서 '우리 엄마도 날 보면서 이랬겠지'라는 마음이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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