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타로 마스터가 됐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10일 "공감 능력이 좋아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진심을 다해 들어주고 어릴 때부터 촉이 좋았던 제가 이렇게 타로 마스터가 됐다"며 "타로와 사주 명리학을 공부한 지도 벌써 5년이 되어간다. 심리상담사, 심리분석사, 타로 심리상담사, 사주 명리 전문 상담사 등 자격증들을 취득하고 나서도 배움은 끝이 없기에 더 깊어지고 싶어 꾸준하게 공부를 해왔다"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털어놨다.
이어 "1년 전에 타로를 보러 갔는데 '이미 다 알고 있는 사람이 왜 여기 왔냐고. 옆자리 앉아서 다른 사람 앞날 봐줘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올 초에 신당에서 했던 유튜브 촬영에서는 제가 아픈 게 신병이고 신이 거의 와서 내가 생각한 게 답이니까 생각한 대로 마음먹은 대로 살면 된다는 이야기를 무속인 분께 듣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진 풍파들을 현명하게 이겨내고 마음을 다스려 안정을 누리게 되니 몸과 마음이 몹시 아팠던 지난날의 저처럼 현재 아픈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드리며 어깨의 무게와 마음의 짐을 덜어드리고 싶어 타로 마스터 직업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민아는 "혼자 움츠리고 있을 때는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던 것들이 세상 밖으로 한 걸음만 나와도 보이고 들리게 된다. 밝은 빛으로 나아갈 힘은 내면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혼자 끌어내지 못하는 내 안의 긍정을 함께 꺼내서 키워보자"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응원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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