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돌싱 16기가 직진 로맨스 풀가동을 시작한다.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16일(수) 방송을 앞두고 '호감남녀'를 향해 불꽃 직진하는 '솔로나라 16번지'를 예고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 정숙과 '1:1 데이트'에 돌입한 영철은 "누군가 알아보고 싶은 상대가 아예 없어요?"라고 묻는다. 이에 정숙은 "전 직진이에요"라고 선언한다. 거침없는 정숙의 답에 영철은 "직진.."이라고 곱씹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뒤이어 광수는 옥순, 영자와 '2:1 데이트'를 하면서 의자왕급 대우를 받아 어쩔 줄 몰라 한다. 옥순은 광수에게 쌈을 싸주며 "오늘 마음껏 누리세요"라고 사랑스럽게 말한다. 영자 역시 이에 질세라 광수에게 정성스럽게 쌈을 건넨다. 갑자기 '투쌈남'이 된 광수는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이런 호사를 누리다니..."라며 행복해한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솔로남녀들은 저마다 불도저 직진 행보를 보인다. 상철은 영숙과의 1대1 대화에서 "저 게임하는 남자 싫어해요"라는 영숙의 멘트에 재빨리 "(싫다면) 안 해야죠"라고 답한다. 게임 모딩을 제2의 커리어로 생각하는 상철이 '게임 포기'까지 선언하자 영숙은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그런가 하면 광수는 옥순과 숙소에서 단둘이 대화를 나누던 중, 옥순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머리카락을 정리해준다. 광수의 센스 있는 스킨십과 '러브 시그널'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이 사람 뭐야?"라고 혀를 내두르고, 이이경 역시 "대박이다!"라고 외친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5.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 방송된 '나는 SOLO' 중,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특히 지난 해 10월 방송된 '돌싱 특집' 10기의 최종 선택 방송분에서 기록한 역대 자체 최고 시청률인 5.7%에도 살짝 밑도는 수치라 고무적이다. 이제 '자기소개 타임'을 마친 만큼, 향후 16기의 이야기가 본격 전개됨에 따라 새로운 최고 시청률 경신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9%까지 치솟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데이트 후 더욱 뜨거워진 16기 돌싱들의 러브라인은 16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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