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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주현은 내부 고발 사건으로 인해 경찰 내에서는 천덕꾸러기가 된 인물이다. 주현은 우연히 동생의 컴퓨터에서 '국민사형투표' 관련 영상을 발견하게 되고, 경찰 내부에 이를 알렸다. 그러나 상사는 오히려 사건을 덮으려 했고, 이에 실망한 주현은 특별수사본부를 꾸린 김무찬(박해진)을 찾아가 자신이 추측한 범인의 정체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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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이는 임지연인 만큼, 이번 '국민사형투표'를 통해서도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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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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