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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하루였다. 11일 오전부터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행 소식이 계속 나왔다. 케인은 11일 오전 영국 스탄스테드 공항을 통해 뮌헨으로 갈 예정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을 데려오기 위해 전용기를 스탄스테드 공항으로 급파했다. 독일에 도착하면 전용 터미널을 통해 뮌헨 시내로 이동,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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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후 안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이적을 인정했다. 그는 "앞으로 케인없이 나아가야 한다. 케인의 딜이 임박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케인이 이 날 중 독일로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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