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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12일 오후 7시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최하위 강원FC(승점 17)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26라운드를 치른다. 기회다. 강원에도 강하다. 울산은 강원과의 올 시즌 두 차례 만남에서 모두 승리했다. 2012년 7월 15일 2대1 승리 이후 11년 동안 25경기 무패(21승4무)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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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상은 지난달 말 오른쪽 발목 인대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 컨디션과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라운드 대구전에서도 강윤구를 대신해 교체 투입돼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엄원상은 강원 원정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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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꼴찌 탈출'가 최우선 과제지만, 윤정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에도 아직 1승이 없다. 강원은 4월 29일 전북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긴 이후 15경기 연속 무승(7무8패)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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