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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샌디에이고는 구단 홈페이지에 '헬멧이 탈착 가능한 김하성 바블헤드는 베이스를 누비는 그의 허슬 플레이를 상징한다. 이 품목은 선착순으로 입장 관중 4만명에게 나눠준다'고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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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구단 트위터에 김하성의 버블헤드를 동영상으로 소개하며 '충격적이다. 헬멧이 벗겨진다'는 문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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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8월 들어 도루 시도가 부쩍 많아졌다. 지난 10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KBO 시절을 포함해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3도루를 성공했다. 8월에만 6도루를 추가했고 지난달 26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7회말 2루 도루에 실패한 뒤 8연속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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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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