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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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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고종욱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다. 다시 추가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장현식 김기훈 등 주력 불펜투수들을 투입하고도 분위기를 돌리지 못했다. 시리즈 첫 경기라는 점에서 더욱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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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의 경우 (최)원준이야 선행주자 잡으려다 한 거고, 소크라테스가 한 첫 실책이 아쉽다. 정확하게만 던졌어도 주자가 못 움직이는 거였는데. 희생플라이도 아니고 바로 점수로 이어진게 아쉬웠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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