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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 YB, 김창완 밴드, 이승윤, 잔나비, 터치드 등의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이무진도 무대에 올랐다. 이무진은 "선배님 노래 중에 록 계보에 빼놓을 수 없는 곡들이 있는데 그 중에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를 너무 영광스럽게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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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은 "승윤이 형이랑 정훈이 형이 쌍수했냐고 조심히 물어보더라. 얼마나 안 어울렸으면. 내일 되면 사라질 테니 걱정하지 마시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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