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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침실에서 눈을 뜬 조현아. 집 5000평설까지 불렀던 남양주 자택에서 조현아는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었다. 2층은 가족이 쓰고 3층은 조현아의 공간. 침실 한 편에는 소파 공간이 있었다. 거실 한쪽에는 작업실이자 '조현아의 목요일밤' 촬영자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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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통화 후 조현아는 꼼꼼히 세수를 했다. 양세형은 "피부를 엄청 소중하게 여기신다"고 했고 조현아는 "저는 피부과를 안 다닌다"고 밝혔다. 피부 관리는 끝나지 않았다. 조현아는 "선크림을 엄청 많이 바른다"며 얼굴에 선크림을 도배하고 끊임없이 중얼거리며 셀프 피부 관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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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니저가 조현아의 집으로 왔다. 조현아와 매니저가 단둘만의 야유회를 하기로 한 것. 매니저는 "작년 말에 회사를 같이 나와서 새 기획사를 설립했다. 저희가 공동대표"라고 조현아와의 끈끈한 사이임을 인증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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