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라이머가 강남 건물주임을 공개한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자아 성찰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김숙, 김희철의 진행 아래 매주 새로운 보스들이 등장해 그들의 다이내믹한 일터를 보여주는 관찰 버라이어티 예능. 특히 '사당귀' 219회 시청률은 전국 6.2% 수도권 6.4%로, 68주 연속 '동 시간대 일요 예능 붙박이 1위'라는 진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오늘(13일) 방송되는 '사당귀' 220회에서 신 보스로 첫 등장하는 레이블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 가 "지하에서 시작해 10년 후 강남 사옥으로 이전했다"고 공개한다. 라이머는 "지금 브랜뉴뮤직 사옥이 있는 장소는 내가 20년 전 이 일을 처음 시작했던 동네 앞"이라며 "작은 4층 건물 지하에서 비가 오면 물을 푸고, 돈이 없어 1일 1끼하며 살았다. 그런 내가 10년 후에 그 옆 건물을 사게 된 것"이라며 건물 지하에서 시작해 강남 사옥을 보유까지 녹록하지 않았던 보스 생활을 공개한다.
라이머는 아티스트 한해와 그리의 초심을 찾아주겠다며 20년 단골 맛집을 방문한다. 한해는 데뷔 초창기 힘들었던 고시원 생활을 회상한다. 한해는 "어느 날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 알고 보니 옆방 아저씨께서 돌아가신 거였다. 하지만 돈이 없어 이사는 못 가고 시체 나온 방에서 조금 떨어진 방을 배정받아 살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가 라이머의 투 머치 토크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과거 라이머가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말이 너무 많아 여러 번 광고가 못 나갈 뻔했다"며 방송사고 날 뻔했던 사연을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라이머는 미담을 본인이 직접 말하는 셀프 미담 방출 능력을 발휘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이머는 "무명일 때 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는데 (내가 그런 기회를) 중간에서 동생들한테 많이 줬다"면서 "(이걸) 너무 말하고 싶었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고. 라이머의 강남 건물주 셀프 자랑은 '사당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20회는 오늘(13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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