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Lush Korea)가 7월 19일부터 'LUSH x Spongebob'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 스폰지밥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와 트레이드 마크를 그대로 재현한 네이키드 제품 6종을 만나볼 수 있다.
러쉬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불필요한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 '네이키드(Naked)' 제품과 '플라스틱 없는 7월(Plastic Free July)' 캠페인을 알린다. '플라스틱 없는 7월'은 7월 한 달간 현대인의 일상을 돌아보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행동하는 세계적인 환경 운동이다. 매일 사용하는 제품을 100% 플라스틱 프리로 대체할 수 있고 일상의 작은 노력으로도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스폰지밥(Spongebob)' 배쓰 밤은 상큼한 패션프루트 향기와 함께 바다처럼 푸른 배쓰 아트를 보여준다. 스폰지밥의 친구 '뚱이(Surprised Patrick)' 배쓰 밤은 트로피컬한 달콤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배쓰 밤 2종을 모두 녹이면 두 캐릭터의 상징인 네모바지와 뚱이 바지가 각각 물 위로 떠오른다. 이 외에도 '게살버거(Krabby Bathy)' 기프트는 배쓰 밤, 버블 바, 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3-in-1 제품이다. 상큼한 향기로 기운을 북돋아 주는 '번' 배쓰 밤과 '패티' 버블 바, 수박 향을 가득 담은 '토마토' 솝과 '레터스' 솝으로 구성됐다.
<이미지 설명: (왼쪽부터) '스폰지밥' 배쓰 밤, '뚱이' 배쓰 밤, '게살버거' 기프트 제품 모습>
한편, 러쉬는 창립 이래로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다양한 제품을 포장재가 필요없는 고체 제품으로 발명했고 현재 네이키드 제품이 전체 중 약 47%를 차지한다. 이 외에도 쓰레기 문제 심각성을 알리는 '고 네이키드'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을 독려하는 '#플라스틱줍깅'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환경 보호에 동참하도록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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