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짧은 머리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RM은 지난 12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빡빡이 해서 미안하다. 그런데 제가 빡빡이를 꼭 해보고 싶었다"고 운을 떼 RM은 "이렇게까지 민 적은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두발규제가 있었다. 그때 한 15mm로 밀고 학교 다녔고, 고등학생 때 여름이면 종종 지금 근접하게 밀고 다니고는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데뷔 후에는 이렇게 민 적이 없으니까 거의 12년 만에 밀었다. 두상 예쁘다는 칭찬 많이 들었다. 예전부터 밀고 싶었다"고 짧은 머리로 변신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RM은 "간이 술의 양보다 술을 마시는 빈도수가 더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중간중간 디톡스 하려고 한다. 알코올 중독 아니다"라고 웃으며 "어차피 이제 곧 못 마실 시기가 오니까 좀 마셔도 되지 않냐"며 군 입대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BTS 멤버중 진과 제이홉은 이미 입대한 상태고 슈가도 최근 입영 연기를 취소하고 군입대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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