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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상당히 중요한 경기였는데 선수들 포기않고 승점 3을 가져와 고맙다. 남은 경기들에 연속성을 갖고 가는게 중요하다.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는 파이널A에 갈 수 없다. 오늘도 후반에 들어간 선수 중 몇몇 선수들은 90분 동안 뛴 선수들 보다 못뛰었다. 그런 식으로 경기에 임하면 배제할거다. 힘든 경기였지만 홈에서 승점 3을 가져왔다. 상위권으로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는 기쁘다"고 했다. 이어 "누구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본인들이 잘 알거다. 활동량 면에서 90분 뛴 선수보다 못뛰면 준비를 못한거다. 그런 선택을 한 내 잘못이기도 하다. 열심히 하는 선수를 기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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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가 오랜만에 골맛을 본 것에 대해서는 "스트라이커가 득점을 한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계속해서 득점을 해줬으면 좋겠다. 많은 찬스를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티아고에 많이 만들어주지 못했다. 동료들이 더 만들어준다면, 득점력이 좋은 선수기 때문에 더 많은 득점이 나올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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