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테크커뮤니티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손흥민(토트넘)과 김지수(브렌트포드)를 점검하기 위해 런던 브렌트포드에 왔다.
브렌트포드와 토트넘의 경기가 열리는 13일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 경기 전 클린스만 감독이 모습을 드러냈다. VIP게이트를 통해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찰나였다. 일부 팬들이 클린스만 감독을 알아봤다. 사진 촬영과 사인을 요청했고 이에 응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1일 가족들이 있는 미국에 갔다가 유럽으로 건너왔다. 아일랜드에서 있던 그는 유럽으로 이동해 대표팀 핵심 자원인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을 점검한다.
브렌트포드와 토트넘의 경기에서는 손흥민은 물론이고, 브렌트포드 B팀에서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는 김지수와도 만나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17~18일 미국으로 돌아가 국내 매체와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다시 유럽으로 돌아온 후 다음달 영국에서 열리는 대표팀의 유럽 원정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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