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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박명수는 '박명수 라인에 넣고 싶은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지독한 얼빠 취향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권율이 잘생기고 예능을 잘하더라. 앞으로 그 친구는 잘될 거 같다. 덱스는 진짜 잘생기고 남자답고 잘한다. 덱스나 권율을 제 라인으로 넣고 싶다"라며 잘생긴 게 최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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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실 무한도전 때는 하기 싫었다. 왜냐면 지분이 나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해봐야 남 좋은 일만 시킨다는 생각도 들었다. 막상 그때로 돌아가도 저는 열심히 안 했을 거 같다. 똑같이 했을 것 같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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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자 아이돌 중에서는 제로베이스원 한유진이다. 나는 유진이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예뻤다. 그래서 농담으로 딸한테 '민서야, 너도 저런 남자 만나라'라고 했더니 투바투(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이야기 하더라. 애가 심지가 있다. 강단있다"라고 답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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