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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한화 타선이 최원준을 두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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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1사후 문현빈이 또 문을 열었다. 1사후 좌중월 2루타를 터트렸다. 최원준을 마운드에 끌어내린 한방이다. 최원준은 38구를 던지고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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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은 올 시즌 한화에 매우 강했다. 지난 8월 2일 한화전에 선발로 나서 5이닝 3안타 1실점했다. 4월 18일 경기에선 7이닝 1안타 무실점 호투를 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한화전 2경기에서 12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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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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