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단순히 순위를 떠나 최근 키움이 보여주는 야구는 방향과 목적을 잃은듯 하다. '서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진다. 키움은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우승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우승팀 SSG 랜더스를 상대로 필적할만 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영광스러운 패자로 가을 야구를 마쳤다.
Advertisement
하지만 야구는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이정후의 데뷔 첫 슬럼프 그리고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 여기에 투타 엇박자가 맞아 떨어지면서 키움은 예상보다 고전했다. 야구가 잘 풀리지 않는다는 표현이 가장 적합해보였다.
그러나 유망주급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잘 져도 괜찮은' 야구를 하는 것과 이길 수 없는 야구를 하는 것은 결이 다르다. 최근 키움의 야구를 보고 있으면, 지난해 한국시리즈 무대까지 올라가면서 보여줬던 젊은 에너지와 생동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Advertisement
누구 한두명의 잘못이 아니다. 확실한 '에이스급' 선수들이 없는 상황에서 전력 자체가 상대팀에 밀리는 게 현실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