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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는 13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26라운드 홈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홈에서 승점 3점을 챙긴 인천(9승9무8패)은 6위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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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와 제르소가 각각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조 감독은 "우리가 이 전술로 경기를 이어온 적이 없다. 이른 시간 득점을 많이 만들었다. 준비한 부분이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두 선수는 본인들이 잘하는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한다. 무고사가 드롭 떨어졌서 움직였을 때 제르소가 움직이지 않았다면 득점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본인들의 장점을 경기장에서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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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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